대구 동구 신암동 굿샷스크린 골프존파크 신암 처음 가본 날
화요일 늦은 저녁, 야근을 마치고 곧장 집으로 가기엔 머리가 복잡해 신암동 쪽 스크린골프장을 떠올렸습니다. 골프존파크 신암 굿샷스크린이라는 이름을 동대구 인근에서 본 기억이 있어, 혼자라도 한 게임 돌리며 머리를 비우자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. 입문한 지 얼마 안 된 터라 점수보다 하루의 긴장을 풀자는 생각이 컸습니다. 입구에 들어서자 라운딩 소음이 적당히 깔려 있었고, 늦은 시간인데도 몇몇 타석에 불이 켜져 있었습니다. 카운터에서 빈 타석을 안내받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아, 가벼운 마음으로 곧장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. 1. 신암동에서 찾아간 길 신암동은 동대구역과 가까운 동네라, 내비게이션을 따라가니 큰 어려움 없이 닿았습니다. 큰길에 면한 위치라 차로 지나가도 간판이 눈에 잘 들어왔고, 동대구역이 가까워 대중교통으로 오기에도 무리가 없어 보였습니다. 차를 가져갔는데 주차할 공간을 가까이에서 찾아 세울 수 있어, 야근으로 지친 몸으로 멀리 걷지 않아도 되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. 늦은 저녁이라 주변은 한산했고, 그 덕에 도착부터 입장까지 동선이 매끄럽게 이어졌습니다. 처음 오는 사람도 동대구역을 기준 삼으면 위치를 헤맬 일은 없어 보였습니다. 9월5일 금요일 오후7시 신암굿샷에서 굿샷해요 * 벙주님은 모임 관련 회칙을 꼭 숙지해 주세요. * 모임종료 1일 후 모임종료 게시판으로 이동해 주세요. (스탭의 업무를 덜어주세요) ㅡㅡㅡㅡㅡㅡㅡ *필독) 모임날짜는... cafe.naver.com 2. 타석으로 안내받기까지 문을 열고 들어서자 직원분이 인사를 건네며 예약 여부를 물었습니다. 미리 예약하지 않고 온 터라 자리가 있을지 걱정했는데, 마침 빈 타석이 있어 바로 안내받았습니다. 실내는 타석마다 칸이 나뉘어 있어 옆 팀과 부딪힐 일 없이 혼자만의 공간이 확보되었습니다. 조명은 화면이 ...